[아산신문] 올 시즌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손준호를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던 K리그2 충남아산FC가 이번엔 역시 국가대표를 지낸 측면 공격수 한교원의 영입 소식을 알렸다.
1990년생인 한교원은 이미 프로선수로서 각종 우승은 물론 국가대표 경험까지 있는 배테랑 선수다. 2011년 인천유나이티드에서 데뷔해 2014년 전북현대로 이적하며 기량이 만개했고 전북에서 K리그 베스트11을 두 차례나 수상하는 등 국내 최고의 윙어로서 활약했다.
국가대표로서도 2014년 데뷔해 당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15년 아시안컵에 발탁됐으며 당시 대회 준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
구단 관계자는 “K리그와 국가대표를 통해 보여준 노련함과 특유의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 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상대 수비를 괴롭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 배성재 감독의 ‘헌팅 풋볼’에 무게감을 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교원은 “충남아산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는 만큼 좋은 모습으로 팀의 승격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