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재선거 오세현 후보가 4‧2 재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20일 출정식을 통해 승리의 의지를 다졌다.
오세현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문진석 충남도당위원장, 복기왕(아산갑), 강훈식(아산을) 국회의원,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지역 시‧도의원, 지지자 등이 자리한 가운데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문진석 충남도당위원장은 “모든 선거의 승리공식은 바로 충청에서의 승리”라며 “이번 아산시장 재선거는 그러한 공식이 반드시 통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아산을 만들어야 한다. 박경귀의 지난 시정 행태를 보면 윤석열과 판박이다. 잘못 뽑았다. 이번에는 제대로 뽑아야 한다”고 오세현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강훈식 의원은 “지난 시정이 어땠나. 허위사실 유포로 전 시장이 내려왔는데, 그 말은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라며 “대통령도, 시장도 가짜로 운영했다. 시민을 위해 경제발전을 하는 건 본 적이 없고, 이벤트와 행사로 혈세를 쓰기에 바빴다. 이젠 가짜 시정을 끝내고 진짜 시민만을 위한 진실을 말하는 시정을 4월 2일에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선 7기 시장을 지냈던 오세현 후보는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권과 공범인 국민의힘을 심판하는 선거다. 또한 거짓과 허위사실로 아산시를 멈추게 한 국민의힘을 심판하는 선거이기도 하다”며 “선거는 민심의 바로미터라고 한다. 이번 선거에서 확실하게 심판해야 제2, 제3의 비상계엄이 발생하지 못 할 것이다. 우리 시민들의 성난 민심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 오세현은 아산에서 태어나 온양1동장을 시작으로 충남과 중앙행정을 경험하고 아산시 부시장과 민선 7기 시장을 역임해 연습이 필요없다. 당장 투입해서 업무를 할 수 있는 즉시전력이다. 윤석열과 박경귀가 망쳐버린 대한민국과 아산시를 바로 정상화시키고 조속히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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