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미국 트럼프정부의 관세정책에 따른 대책보고회를 통해 경제위기 극복에 나섰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7일 국‧소장들이 함께 한 가운데 이에 대한 회의를 주재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미국 관세 정책 발표 즉시 지역 대표기업들과 면담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관내 주요산업인 자동차, 반도체, 디스플레이 분야가 직‧간접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조 대행은 이 자리에서 “아산시는 ‘기업의 발전이 곧 지역의 발전’이라는 가치 아래 기업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미국 관세정책에 선제적으로 기민하게 대응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미국 트럼프정부는 지난 12일부터 철강과 알루미늄 관세 25%를 부과하고, 오는 4월 상호 관세 발표를 예고하는 등 전방위적 관세 정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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