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천안TV] 아산시장 재선거 '본격 스타트' 각 후보들, 출사표 던졌다
■ 방송일 : 2025년 3월 17일(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조인옥 기자
(앵커멘트)
- 4월 2일은 아산시장 재선거가 열리는 날입니다.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선거에 나설 후보들이 후보등록을 마치고 출사표를 내던졌는데요. 천안TV가 이들을 만나봤습니다. 조인옥 기자의 보도입니다.
(취재기자)
- 4‧2 아산시장 재선거가 본격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13일과 14일,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아산시장 재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들의 후보자 등록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국민의힘 전만권, 새미래민주당 조덕호, 자유통일당 김광만 후보 등 4명이 후보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장 먼저 선관위에 모습을 보인 조덕호 후보는 시민들에게 반드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면서 당부의 말을 남겼습니다.
[조덕호/새미래민주당 아산시장 후보 : 모든 아산시민들이 바라는 아산시장은 정직하고 깨끗하고 당당한 시장입니다. 아무리 정치가 썩었더라도 외면하지 마십시요. 선량한 시민들이 바꿀 수 있습니다.]
민선 7기 아산시장을 지낸 오세현 후보는 이미 시장을 해본 경험이 있는 만큼 연습 없이 당선 다음 날부터 시장직을 수행할 수 있는 후보는 자신 뿐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오세현/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후보 : 전임 시장의 독선과 거짓으로 성장동력이 멈춰진 아산시 발전의 성장을 시작하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선거 다음날부터 업무를 시작하는 상황에서 바로 직전 아산시장을 역임해서 연습 없이 업무를 수행하는 저 오세현이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의 전만권 후보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전만권/국민의힘 아산시장 후보 : 아산에서 태어나서 평소에도 아산을 사랑하고, 아산에서 좀 더 값진 일을 하고 싶은 생각을 담아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그 결과를 이번에 시장에 도전하면서 구체화시키고 아산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든다는 데 일념을 갖고 1800여 공직자들, 아산시민들과 지역경제 활성화, 어려움을 호소하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지금보다 다른 미래지향적 시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장 마지막으로 후보등록을 마친 자유통일당 김광만 후보는 30여 년 정치 경력 속에서 타협과 협상을 바탕으로 임해왔다면서 공약을 바탕으로 시민의 표를 얻고자 한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김광만/자유통일당 아산시장 후보 : 국가로 말하면 여소야대 속에 국정이 굉장히 혼란합니다. 그와 더불어 선거법에 의한 재보궐선거로 인해 또 여야간 갈등 속에서 플랜카드 내거는 것 보십시요. 저는 30여 년 정치하며 배운 게 타협과 협상이예요. 그래서 누구보다 공약과 정책을 내세워서 시민의 표를 얻고자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4월 2일에 열릴 아산시장 재선거는 3월 20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돌입하며 3월 28~29일에 사전투표, 4월 2일 본투표로 당선자를 결정하게 됩니다. 천안TV 조인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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