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이주배경아동의 자립정착지원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아산시가족센터와 함께 ‘모두잇다’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1일, 세이브더칠드런과, 아산기가족센터와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사업홍보와 행정지원은 아산시에서, 사업운영과 효과성 평가는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아동모집과 사례관리는 아산시가족센터에서 추진하게 된다.
시는 올해 ‘모두잇다’ 사업을 통해 이주배경아동 20명이 자신의 강점을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 탐색 프로그램 ▲강점 강화 프로그램 ▲이주배경아동 권리영화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이주배경아동을 선발해 교육·활동비와 생활비를 지원하고, 꿈과 재능 개발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주배경아동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이들을 지원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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