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천안TV] 천안TV 자매지인 천안신문은 최근 채용특혜 논란의 중심에 있던 아산문화재단 유성녀 대표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천안신문은 지난해 이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도를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유성녀 대표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자신의 논란과 관련한 명쾌한 답변을 하지 않아 주위를 의아하게 했습니다.
아산시 감사위원회의 감사 결과, 아산문화재단의 유성녀 대표 채용은 절차상의 문제가 없음이 확인됐습니다. 유 대표는 천안신문에 문화예술 관련 경력과 그밖에 대외 활동력에 대한 부분에 있어 모두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감사위에서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제 그는, 문화재단의 대표이사로서 4월 말 개최될 성웅이순신축제를 준비합니다. 아산문화재단의 대표로서, 그리고 문화행사의 기획자로서 유성녀 본인의 역량을 입증할 기회를 맞이한겁니다.
물론 어려움은 있습니다. 아산시는 현재 시장 궐위상태에 있고 이에 따라 행사를 개최함에 있어서 예산 등 여러 제약사항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기획자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충청남도의 시‧군 축제평가에서 성웅이순신축제는 10위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이는 아산시의 자존심과도 직결된 문제인 만큼 성공적 개최로 무너졌던 자존심을 세우는 것도 유 대표의 당면과제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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