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전만권 국민의힘 아산시장 재선거 예비후보가 지난 22일 오후 온천동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산은 물론 충남 지역의 유력 정치인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을 비롯해 강승규 의원, 김영석 충남도당위원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 전용학, 박찬우 전 의원, 성무용 전 천안시장 등이 자리했고 지지자 등을 포함해 약 500여 명이 함께 했다.
전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 나서며 ‘역동적인 아산 시민과 함께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시정운영 비전 ▲미래산업 비전 ▲균형발전 비전에 대한 내용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특히 다년간 공직에서 경험을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하겠다는 게 후보자의 복안이다.
전만권 예비후보는 기자와 인터뷰에서 “지금도 매일매일 시민만 바라보고 제 공약 등에 대해 열심히 설명 드리면서 다니고 있다”며 “시민들을 만날 때면 ‘힘내라’는 말을 자주 해주신다. 또 어우선한 시국이니 ‘새바람, 새 일꾼’이 필요하다는 말씀도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아산시도 40만 시대를 앞두고 있는 만큼 중앙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인물이 필요한 시기가 아니냐라는 말씀을 개소식 당시에도 참석자 분들이 많이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전만권 예비후보는 개소식 자리에서 “해현경장(解弦更張), 거문고의 느슨해진 줄을 고쳐 매듯, 낡은 관행을 과감히 타파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겠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되며 문제를 해결하고, 말이 아닌 결과로 시민 불안을 해소하겠다”면서 “저는 부동산투기나 권력 청탁 등 그 어떤 부정에도 타협하지 않았다. 정직한 행정, 투명한 시정을 통해 신뢰받는 아산시장이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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