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가 내달 1일 3‧1절을 맞아 기승할 폭주족들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천안‧아산 일대에서 무관용 강력단속을 예고했다.
충남청은 지난 20일 천안동남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충남청 주재 천안(서북‧동남, 아산경찰서 및 시‧구청, 차량등록사업소 등이 함께 한 가운데 폭주족들의 교통법규위반과 소음, 불법튜닝, 무등록 등 위법행위에 대한 관계기관 사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경찰은 이번 단속에 앞서 폭주행위에 대한 사전 첩보수집을 강화하고, 폭주족 예상 집결지에 대해서는 버스와 순찰차 등으로 물리적 차단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위법행위 통고처분, 시‧구청 불법주정차 단속, 경찰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시‧구청, 차량등록사업소 현장 합동단속과 함께 구경꾼들에 대한 해산도 추진한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3‧1절에도 교통‧지역 경찰, 기동대, 기동순찰대 등 386명과 순찰차, 싸이카, 암행순찰차 등 99대에 달하는 인력과 장비를 사전배치해 현장 무관용 단속, 형사처벌로 강력히 책임을 물을 방침”이라며 “폭주‧난폭 운전은 도민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행위이므로 안전한 교통문화 확립을 위해 폭주행위 등 위법한 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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