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산시, 2025 한 해 ‘시정안정’+‘지역경제 활성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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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 한 해 ‘시정안정’+‘지역경제 활성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기사입력 2025.02.1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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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병록 아산시 기획경제국장. ⓒ 사진=아산시 제공

 

[아산신문] 아산시가 출범 30주년과 2025~2026 아산방문의 해의 의미를 담아 올 한해 ‘시정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문병록 기획경제국장은 1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시정 브리핑을 갖고 기획경제국 소관 핵심 정책과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문 국장은 먼저 안정적 시정 운영을 위한 재정관리를 최우선으로 제시했다. 시는 올해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6621억 원으로 설정하고, 이를 위한 전략적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방세 징수 목표액은 전년 대비 1041억 원 (15.76%) 증가한 7647억 원으로 책정했으며, 체계적 세정 행정을 통해 세수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소상공인 지원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문 국장은 “상반기 중 전년도 연매출 1억 400만 원 미만의 소상공인 1만 7,000여 명을 대상으로 경영정상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아산페이는 2,00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소상공인 특례 보증 지원도 전년도 96억 원에서 156억 원으로 확대된다. 또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출범한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셋째,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도시 성장동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한다. 제2 중앙경찰학교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1차 후보지 선정을 넘어 최종 선정까지 최적의 입지 조성과 유치 논리를 강화하는 등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국립경찰병원 건립도 속도를 낸다.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550병상 규모가 B/C(비용 대비 편익)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건축 규모가 일부 축소될 예정이지만, 종합병원의 필수진료과목 24개와 심뇌혈관센터, 정신건강센터 등 6개 전문센터는 원안대로 추진된다. 부지 면적(8만 1,118㎡)은 기존 계획대로 유지해 향후 2단계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넷째, 산업 기반 강화를 통한 신성장동력 창출에 집중한다.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글로벌 기업의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반도체·자동차부품 등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및 외국인 투자기업 33개사를 유치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디스플레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기반을 구축해 기술 초격차를 확보하고, 2032년까지 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 4,840억 원을 투입해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생태계를 조성할 예이다.

 

마지막으로 미래 산업을 주도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 올해 준공 예정인 바이오·의료 종합지원센터를 비롯해 국내 최초의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와 공정개발혁신센터를 구축해 바이오·제약산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병록 국장은 “2025년은 아산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면서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을 펼쳐 더욱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40만 시민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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