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천안TV] 천안시와 아산시, 국내 '우량기업'과 대규모 투자협약
■ 방송일 : 2025년 2월 17일(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조인옥 기자
(앵커멘트)
- 천안시와 아산시가 최근 충청남도와 함께 국내 우량기업들과의 투자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 협약으로 양 도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생각입니다. 조인옥 기자의 보도입니다.
(취재기자)
- 천안시와 아산시가 국내 다수의 우량기업들과 투자협약을 맺으며 기업유치 행보를 이어 나갔습니다.
지난 10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투자협약식에서 천안시는 (주)태성 등 4개 회사와 1481억 원 상당의 투자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이들은 협약에 따라 북부BIT일반산단, 제4일반산단을 비롯해 성환읍과 성남면 일원에 공장을 증설하거나 이전할 계획입니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상돈 시장은 원자재 가격변동 이슈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투자를 결정한 기업들에게 감사하다며 이것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아산시도 CPS Korea 등 4개 기업과 1906억 원 상당의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음봉일반산단에 입주할 계획이며, 98명의 고용유발 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일교 시장권한대행은 지역 기업들이 직원 고용을 가장 어려워하는데, 교육기관들과 협의하고 취업을 알선하는 등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천안TV 조인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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