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충남경찰, 2월2일까지 설 명절 특별 교통관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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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 2월2일까지 설 명절 특별 교통관리 추진

귀성 28일 7시~13시, 귀경 29일 12시~18시 최대교통량 예상
기사입력 2025.01.2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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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고장사륜차 500미터 이동 안전조치).jpg
▲고장 4륜차 500미터 이동 안전조치 모습 ©사진=충남경찰청 제공

 

[아산신문] 충남경찰청(청장 배대희)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설 연휴를 맞아 도로가 혼잡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월 23일부터 2월 2일까지 총 11일간 특별 교통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우선 1단계로 도로관리청 합동, 도로결빙 등 사고 취약구간(터널 등)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명절 준비로 인한 혼잡장소(전통시장 등)에 교통관리 경력을 배치하여 소통 중심의 교통관리를 전개한다.

 

차량 소통이 가장 혼잡한 설 전날인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단계로 격상하여, 고속도로 및 연계 국도에서 귀성·귀경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설 연휴기간 암행순찰차와 헬기 등 가용장비를 최대 활용하여 △음주운전 △안전띠미착용 △버스전용차로 위반 △얌체운전 등 법규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최근 5년 설 연휴 기간 충남에서 발생한 교통 사망사고는 총 12명으로, 차량 종류별은 승용차·화물차 4명 > 이륜차 3명 > 승합차 1명 순이며, 법규위반별은 안전운전불이행 10명 > 신호위반 1명 > 기타 1명 순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귀성·귀경길 장거리 운행 시,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것과 졸음이 오면 휴게소나 쉼터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조금 빨리 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안전하게 가는 것"이라며,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충분히 여유를 갖고 안전운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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