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2025년 경로당 운영지원 사업을 위해 36억 3000여 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로당 운영비, 냉난방비, 양곡 지원, 우수경로당 인센티브 등을 포함한 다양한 노인복지증진 사업으로 구성된다.
경로당 운영비는 등록 회원 수와 전용면적에 따라 연 300~360만 원으로 차등 지원된다. 2025년부터는 운영비 지원방식을 기존 분기별에서 반기별로 변경하여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새롭게 시행되는 우수경로당 인센티브는 경로당의 환경상태, 운영상황, 재정운영실태, 회원 화합도, 프로그램 활성화 등 5개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우수경로당을 선정, 100만원의 운영비를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산시 내 17개 읍·면·동 별 1개소씩 총 17개소에 지원할 예정이다.
경로당 냉난방비는 한시지원, 추가지원, 차등지원으로 구분되며, ▲한시지원은 전용면적에 따라 연 193~233만 원 ▲추가지원은 모든 경로당에 5만원 증액된 40만 원 ▲차등지원은 회원 수와 전용면적에 따라 10~20만 원을 지원한다.
양곡 지원은 연중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1~6월에는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친환경 찹쌀 10kg 월 2포를 지원하며 7월~12월에는 기본적으로 20kg 월 1포씩 지원되며 등록 회원 수가 47인 이상인 경로당에 추가로 20kg 1포를 지원하여 양곡 지원 필요량을 최대한 충족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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