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신문] 충남아산FC가 스포츠브랜드 ‘FCMM’을 전개하는 (주)찬스월드와 용품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충남아산 구단이 FCMM의 첫 축구구단 파트너로서 중요한 첫 걸음을 내딘 의미 있는 출발점이다. 2016년에 설립된 FCMM은 ㈜찬스월드가 운영하는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패션과 스포츠를 결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 중이며, 특히 중국 시장에서 매출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는 등 주목받고 있다.
현재, ㈜찬스월드는 삼성화재 블루팡스 프로배구단과도 용품 후원 계약을 체결했으며, E스포츠팀 FearX와도 협약을 맺고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활동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앞으로 충남아산과 FCMM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동 마케팅 활동과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계획이다.
충남아산 이준일 대표이사는 “첫 축구 파트너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 양사의 비전과 철학이 일치해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기 위해 나 또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찬스월드 박찬영 대표이사는 ”축구계의 첫 발걸음을 충남아산에서 내딛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 2025시즌 구단의 도전 정신과 승격을 향한 열정이 우리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잘 맞물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서포트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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