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민선7기 아산시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아산시장 재선거 예비후보가 지난 23일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세현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2 아산시장 재선거는 내란수괴 윤석열 정권과 내란공범 국민의힘을 심판하는 선거이자, 전 시장의 거짓과 독선으로 성장이 멈춰버린 아산을 다시 회복시켜야 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윤석열은 대한민국 국민의 자존심을, 전 아산시장은 아산시민의 명예를 짓밟았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제대로 된 사과 한 마디 없다”고 날을 세웠다.
오 예비후보는 “아산의 행정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으며, (시장 재임 당시)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산불진압, 수해 대처, 14개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도시 인프라 확충 등의 성과를 거뒀다”며 자신이 시장의 적임자임을 다시금 강조했다.
이어 “당장 지역에서 돈이 돌 수 있도록 가용 가능한 재원을 우선 투입해 민생부터 살리겠다. 아산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3,000억원으로 확대하고 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또 ▲소외 없는 포용 도시, 기본사회 구현 ▲선순환 경제 구조와 시민 중심의 행복 도시▲첨단산업과 혁신, 도약하는 미래도시 ▲50만 자족도시 성장과 균형발전을 ‘아산시를 다시 뛰게 할 4대 비전’으로 설정하고 관련 세부 정책을 선거 캠페인 내내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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