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지난 20일, ‘탄소중립지원센터’ 지정서를 호서대 산학협력단 측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역의 탄소중립‧녹색성장에 관한 계획의 수립‧시행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 추진을 위해 지난 10월 공개모집을 실시했으며,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탄소중립지원센터’로 선정했다.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김혁중 센터장을 중심으로 25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26년도까지 아산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핵심사업, 탄소중립 시민실천 및 교육분야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수출규모 및 무역수지가 14년 연속 1위인 도시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미국인플레이션감축법(IRA) 등 국제사회 탄소중립 규제에 대응이 시급하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장 온실가스 저감 컨설팅 및 대응 방안 마련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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