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희망2025 나눔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나눔 메시지 전달과 사랑의 열매 전달, 성금 및 배분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으며, 조일교 시장권한대행과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아산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1억 원이 넘는 금액이 모금돼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아산시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조일교 대행은 “아산시가 나눔과 기부문화를 선도하는 대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시민들의 열망과 응축된 에너지를 모금 현장에서 느낄 수 있었다. 연말 나눔에 동참해 주신 아산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희망2025나눔캠페인’이 종료될 때까지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신 사회문제’ 대응, 사회안전망 지원, 지역사회 돌봄 지원, 교육 및 자립 역량 강화라는 네 가지 핵심 분야에 중점으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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