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내달 2일부터 신창과 온양을 거쳐 배방까지 운행하는 순환형 시내버스 노선인 406번 버스의 운행을 시작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신설되는 406번 노선은 신창에서 배방까지 한 번에 이동이 가능한 신규 노선으로 순천향대학교와 배방환승정류장을 기‧종점으로 1일 왕복 9회 운행된다.
노선은 ▲코아루에듀파크 ▲삼부르네상스더힐 ▲신창모아엘가1·2차 ▲신도브레뉴 ▲아산아이파크 ▲동일하이빌 ▲배방우방아이유쉘1·2단지 ▲한성필하우스1·2단지 등을 경유하며, 약 30,000세대가 수혜 대상이다. 특히, 배방우방아이유쉘1·2단지와 한성필하우스1·2단지는 처음으로 노선버스가 운행된다.
또한 ▲신창중 ▲신정중 ▲아산고 ▲용화중·고 ▲온양여중·고 ▲배방고 등 주요 중·고등학교를 연결하는 순환 노선으로 설계돼,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 지원은 물론 아산시청, 아산경찰서 등 주요 관공서를 경유하고 배방환승정류장에서 시외·고속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기존에 운행 중인 700번대, 800번대, 900번대, 1100번, 순환5번 등 시내버스 노선과 80번대 마을버스 노선도 연계돼 천안·음봉·탕정 방면으로 환승 이동이 가능해짐에 따라 아산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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