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이 어제(13일) ‘신정호 지방공원’의 준공을 맞아 직접 방문해 사업성과를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시에 따르면 ‘신정호 지방공원’ 조성사업은 약 2년여 간의 공사 기간에 3만 3548㎡ 부지에 ‘물의정원’을 콘셉트로 6개의 주제정원(환영정원, 사계절·색깔정원, 다랭이정원, 물의정원, 산들바람언덕정원, 마른정원)을 조성해 도심 속에서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힐링 장소로 거듭나고 있다.
조 권한대행은 "신정호 지방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소중한 장소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이번 준공을 통해 아산이 정원 도시로서 한 단계 도약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연내 지방정원 등록을 신청해 충남 제1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돼 아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잡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며, 정원의 유지와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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