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둔포면 소재의 한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가 5m 높이 맨홀 밑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산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23일 오전 9시 53분 경 사고 접수를 받았다. 이번 사고는 요구조자 A씨가 공사장에서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한 119구조대원과 구급대원이 현장응급처치 후 천안소재의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고 밝혔다.
소방서 관계자는 “공사장에서 각종 안전사고 발생요인이 많아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특히 높은 곳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는 항상 주변을 경계하고 안전장구 착용 및 생명줄 등으로 안전을 확보하고 작업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