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충남아산, 성남 원정서 귀중한 승점 3점…승격 희망 살렸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충남아산, 성남 원정서 귀중한 승점 3점…승격 희망 살렸다

기사입력 2024.10.20 17:03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아산승리.jpg
▲ 승리 후 원정 응원을 온 서포터스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충남아산FC 선수단. ⓒ 사진=충남아산FC 제공

 

[아산신문] 충남아산FC(이하 아산)가 원정길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하며 K리그1 승격에 있어 자신들도 강력한 후보임을 입증해 보였다.


아산은 20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35라운드 성남FC(이하 성남)와 경기에서 두 골을 넣은 이학민의 활약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이날 반드시 승리를 해야 승격 경쟁팀들과의 경쟁에서 조금의 우위를 가질 수 있었던 아산은 부상선수가 많은 와중에도 김승호가 전격적으로 미드필드진에 복귀하며 팀에 활력을 더했다.


경기에서는 홈팀 성남에 초반, 원정팀 아산을 압도했다. 크리스를 필두로 한 공격진들의 움직임이 괜찮았던 것. 하지만 첫 골은 오히려 아산에서 나왔다. 전반 32분 주닝요가 먼저 골을 넣으며 앞서나간 것.


하지만 홈팀 성남은 곧장 동점골을 넣는다. 전반 44분, 신재원의 발끝에서 동점을 만들어낸 성남은 전반을 1:1 균형을 이룬 채 마치면서 후반전을 준비했다.


후반전에 들어서는 양 팀 모두 골 공방전을 벌이며 재밌는 경기를 펼쳤다. 먼저 성남이 후반 5분 장영기의 환상적인 발리 슈팅으로 골망을 가르며 앞서 나갔다. 하지만 4분 뒤 이은범의 크로스를 받은 충남아산의 이학민이 중앙으로 파고들며 머리로 골을 성공시켰다. 2:2 동점이었다.


이학민은 후반 14분 호세의 패스를 받아 정교한 마무리를 통해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3:2로 점수가 벌어지자 성남의 전경준 감독은 지친 선수들을 빼고 김정환과 국관우를 투입해 팀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했다. 그러나 결국 성남의 반격은 득점으로 더 이상 이어지지 못했고 아산의 한 점차 짜릿한 승리로 경기는 마무리 됐다. 


<저작권자ⓒ아산신문 & 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60940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77-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