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지역예술인들의 축제인 '2024 제35회 설화예술제'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옛 충남경제진흥원 아산지부 정문 앞 은행나무길 특설무대에서 2박 3일간 열렸다.
아산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아산지회(아래 한국예총 아산지회, 지회장 이동현)가 주관한 이번 설화예술제에선 △ 아산연예협회 정기콘서트 △ 기획공연 매직J ‘버라이어티 마술쇼’ △ 아산문인협회 시낭송 △ 아산국악협회 비나리․장구난타․진도북놀이 등 ‘국악은 미래다' △ 프린지 페스티벌 본선 경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지부 산하 아산문인·미술·사진협회는 아산시 평생학습관 전시실에 작품을 전시해 아산 지역예술인들의 실력을 과시했다.
또 행사장 주변엔 네일·헤나·특수분장·즉석뷰티케어, DIY창의블록·우디아트 공예, 그립톡(핸드폰 장식 만들기), 아산미술협회의 부채그리기·조약돌 그림·천아트 체험 부스를 설치해,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편의를 돕기도 했다.
축제를 주관한 한국예총 아산지부 이동현 지회장은 “아산 예술인들에게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 예술을 계승·발전시킬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신인 예술가들의 창작활동 기반 형성과 발표 기회를 주기 위해 각 지부에서 마음과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이번 축제는 ‘아산시민과 함께하는 예술인들의 가을향연’을 주제로 했는데,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적 향기가 전달되는 귀한 시간이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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