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21일 오전 9시 현재 아산을 비롯한 충남 11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논산, 금산, 부여, 서천 등 4개 시·군에는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소방본부와 아산시·천안시 등에 따르면 20일부터 21일 새벽까지 아산 지역에는 평균 91.45mm 비가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가장 많은 강수량을 보인 곳은 영인면으로 144mm였고, 탕정면이 76mm로 가장 적은 강수량을 보였다.
천안시의 경우 평균 86.6mm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읍면동별로 보면 병천면에 129mm의 비가 내렸고, 성환읍은 44mm로 가장 적은 강수량을 기록했다.
갑자기 내린 비로 인해 일부 피해 상황도 발생했다. 충남소방본부의 21일 오전 8시까지의 출동 현황에 따르면 천안동남소방서의 경우 하우스가 침수돼 구조요청을 한 60대 남성을 구조한 건을 비롯해 배수지원과 안전조치 등 17건의 출동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아산소방서는 24건, 천안서북소방서는 20건의 출동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 전체적으로 보면 인명구조 1건을 비롯해 배수지원 114건, 주택과 토사낙석, 도로장애, 기타 출동 건수가 139건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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