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지역현안인 아산세무서 이전 관련, 아산갑 지역구 의원인 복기왕 의원(민주)이 내년 상반기까지 이전 문제를 매듭 짖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복 의원은 지난달 31일 오후 기자와 만나 이 같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앞서 권오흥 아산세무서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입지가 단기간에 결정나지 않을 것"이라며 다소 유보적인 태도를 취했다.
이에 대해 복 의원은 "아산세무서 이전은 국세청에서 결단을 내려야 하는 사안"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세무서 측은 최대한 지연하려 하겠지만, 늦어도 내년 6월까지 아산세무서 이전을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복 의원은 지난 4.10총선 당시 아산세무서 온천지구 이전을 3대 현안 과제 중 하나로 제시하며 아산세무서 이전에 강한 의지를 보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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