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천안TV] 한국여성농업인 충남대회서 김태흠 지사 “여성이 살고 싶은 농촌 만들 것”
■ 방송일 : 2024년 8월 26일(월)
■ 진행 : 정해인 아나운서
■ 취재 : 이현자 기자
(앵커멘트)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역의 여성 농업인들이 한데 모인 자리에서 여성이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겠다고 천명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 여성 친화적인 농업 환경에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조인옥 기자가 보도합니다.
(취재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난 21일, 청양군에서 열린 한국여성농업인 충남대회에 참석해 지역의 여성 농업인들을 격려했습니다.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1300여 여성 농업인들이 자리한 이날 행사에서는 농업‧농촌 발전에 공헌한 우수 여성농업인 32명이 유공자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한 여성농업인 강령 낭독을 통해 여성농업인 권익 보호와 지위 향상도 다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도지사는 농업과 농촌의 미래가 여성에게 있다고 확신한다며 여성농업인 수 10%가 증가하면, 인구 감소나 고령화 같은 농촌 소멸위험이 20% 감소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도내 논밭에 친환경 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여성 친화적인 농업환경 조성에 힘쓸 것임을 다짐했습니다.
천안TV 조인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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