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의회 이영해(46) 비례의원이 19일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지역구 의원에 도전한다.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이 의원은 자유한국당의 슬로건인 ‘서민과 중산층이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데 일조하기 위해 시민을 섬기는 정치로 소신을 다해 재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4년간 의정 활동을 하면서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속상하기도, 보람되기도, 웃기도, 울었던 시간들이 한꺼번에 밀려오지만 의정 활동 하면서 지출항목 중에 신발값이 제일 많이 나간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열심히 뛰고 걸었어도 시민들께서 느끼시는 것은 늘 부족함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시민생활 구석구석에는 불편함이 여전히 남아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면서 이젠 초보가 아닌, 연습생이 아닌, 겪고 나눴던 경험과 노련함으로 시민들 앞에 당당하게 서겠다고 했다.
이 의원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 택시 기사 분들의 휴식공간 확보를 위한 인근 자치단체의 벤치마킹 활동과 축사악취로 인해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35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 현장을 찾아 악취원인을 찾고 축산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던 일을 꼽았다.
또 보람을 느꼈던 일들로 △설당일 전통시장 주차장 무료개방 △배방역 좌회전 신호 도입△배방역 택시 쉼터 설치△용화동 원룸지역 CCTV 및 보안등 설치△대학생 학자금이자 지원 △마을별 배수로 설치 등을 꼽았으며, 또 청소년보호와 교육발전 방안을 찾으려 노력하고 결식아동 급식도시락 문제 개선, 청소년활동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만들었다고 했다.
하지만 온양5동사무소·신창면사무소 신축 등 지자체 예산부족으로 해결치 못한 지역 숙원사업이 아쉬움을 남아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아산시의회 글로벌 가족 행복로드맵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일년간 아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글로벌 가족의 사회적 불평등 해소와 행복추구를 위한 각종제도와 지원 형태에 대한 연구를 통해 안정적인 생활기반 구축을 도왔으며, 제8대 아산시의회에 진출할 수 있다면 다문화가족들이 우리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제도와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고 했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이 의원은 “부족 했다면 격려로 잘 했다면 칭찬으로 활짝 웃는 아산시를 위해 다시 한번 열정을 다 해 뛸 수 있도록 일 할 기회를 주신다면 소통과 공감으로 사람이 먼저인 정치 꼭 실천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영해 의원 약력
△예산여고, 호서대 심리학과 졸업
△현)7대 아산시의회 의원 △현)아산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현)소비자 정책위원회 위원 △현)아산시 청년 일자리 창출위원회 위원 △현)아산시 로컬푸드위원회 위원 △현)아산시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 위원 △현)온양초사초 운영위원장
△전)충남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급식부회장△아산시 교육정책위원회 위원△전)아산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사무국장△전)인주면 대음리 이장△아산시 녹색어머니회 사무국장△아산코아루아파트 동 대표 회장△전)아산 남성초 운영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