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오늘(18일) 오전 천안·아산 등 충남권에 집중 호우가 내리는 가운데 천안시가 18일 오전 10시 20분을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 대비에 들어갔다.
천안시는 18일 오전 11시 기준 39㎜ 강수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성정지하차도 전구간 남산지하차도 전구간 신방하상도로 전구간 등 5개 도로·지하차로, 그리고 천안천와 신방하천길을 통제했다. 현 시점 기준 인명피해는 나오지 않았다고 천안시는 알렸다.
천안시는 “재난문자·재난예경보시스템 등 활용 재난예방 활동을 철저히하는 한편 피해상황 발생시 신속히 응급 복구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반면 아산시는 같은 시각 "'아산맑은쌀’ 브랜드 강화"란 제하의 홍보성 보도자료를 언론에 배포했다. 재난 상황을 관리해야 할 박경귀 아산시장은 이번주 호우가 예고됐음에도 17일 유럽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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