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의 자원봉사자들이 최근 수해를 입은 논산시 벌곡면 일대 수해현장에 투입돼 복구에 힘을 보탰다.
지난 10일 내린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논산시에서는 마을 인근의 하천 제방이 유실되고 주택이 침수돼 8개 읍면 190세대, 500여 명의 이재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등 피해를 입었다.
지난 15일 현장을 찾은 아산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통지단)은 호우피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주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침수된 비닐하우스 토사물 정리와 가재도구 세척 등 환경정비와 복구에 일손을 보탰다.
시 관계자는 “이재민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참여해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산시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손길이 모여 논산시민들의 시름이 하루빨리 해결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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