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집중취재] 아산문화재단 유성녀 대표 논란 속 임기시작, 지역예술인 '싸늘' (영상)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집중취재] 아산문화재단 유성녀 대표 논란 속 임기시작, 지역예술인 '싸늘' (영상)

기사입력 2024.07.09 09:5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아산신문-천안TV][집중취재] [집중취재] 아산문화재단 유성녀 대표 논란 속 임기시작, 지역예술인 '싸늘'

 

■ 방송일 : 2024년 7월 8일(월) 

■ 진행 : 정해인 아나운서 

■ 취재 : 지유석 기자 

 

(앵커멘트) 

 

- 이제부터 유성녀 아산문화재단 신임 대표 임명을 둘러싼 논란을 연속 보도합니다. 유 대표는 지난 1일 재단 대표이사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아산시의회에선 논문표절·경력부풀리기 의혹 등이 불거져 나왔습니다. 천안TV는 출근 첫 날 유 대표를 만났는데,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을 적극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지역예술인들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지유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취재기자)

 

아산문화재단 유성녀 신임 대표는 지난 1일 오전 재단 사무실로 첫 출근했습니다. 앞서 유 대표가 임기를 시작하기 직전인 지난달 28일 아산시의회 김미성 시의원은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유 대표의 논문표절·경력부풀리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특히 이탈리아 베르디 국립음악원 박사학위 이력이 의심스럽다고 폭로했습니다. 김 의원의 폭로는 큰 파장을 몰고 왔습니다. 

 

김미성 의원] 

 

이에 대해 유 대표는 오해가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아산문화재단 유성녀 대표] 

 

"그러니까 리벨로1이 있고 리벨로2가 있어요. 저는 학사하고 석사 마치고 갔잖아요? 제가 했던 비엔뇨라는 과정은 최고연주자과정. 한국말로 했을 때 연주학박사 이렇게 써요."

 

하지만 이 같은 해명에도 파장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양상입니다. 천철호 시의원은 반박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지역예술인들의 반응도 싸늘하기만 합니다. 지역예술인들은 전임자들이 지역예술인들을 배려했다고 말합니다. 

 

지역예술인 A 씨] 

 

"(전임자) 유○○씨는 비교적 재단에, 자기 자리에 맞는 행정을 했었어요. 그리고 그분은 모토가 아산시민들, 아산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축제여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있었고...."

 

지역예술인들은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혀, 유 대표 선임을 둘러싼 진통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천안TV 지유석입니다. 

 

<저작권자ⓒ아산신문 & 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54927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77-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