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김태흠 충남도정 2년…‘역대급’ 성과로 새역사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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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정 2년…‘역대급’ 성과로 새역사 썼다

정부예산 10조 원 시대 열어…기업 투자유치 실적도 민선 7기 실적 뛰어 넘어
기사입력 2024.07.0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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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민선 8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가졌다. © 사진=충청남도 제공

 

[아산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민선 8기 취임 2주년을 맞아 ‘역대급 성과’를 통해 충남은 물론 대한민국의 새 역사를 써왔다고 자평했다.

 

김태흠 지사는 어제(1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

 

김 지사는 먼저 “지난 2년 동안 민선 8기는 밋밋한 도정을 파워풀한 힘쎈충남으로 탈바꿈시켰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 지사의 말대로 민선 8기 충남도정은 정부의 역대급 긴축재정 상황을 뚫고 올해 정부예산 10조원 시대를 여는 등 눈부신 성과를 달성했다.

 

기업 투자유치 측면에서도 163개사 19조 3688억 원을 기록, 민선7기 4년 실적(14조 5000억 원)을 훌쩍 넘어섰다.

 

지난해 삼성에서 약속한 52조 원의 추가 투자까지 이뤄지면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김 지사와 도 관계자들의 생각이다.

 

공약 이행 완료도는 전국 평균(27.44%)를 압도하는 40.46%를 기록, 전국 시도지사 공약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냈다.

 

힘쎈충남은 또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한국과학영재학교 내포캠퍼스 설립, 홍예공원 명품화, 공공기관 합동임대청사 건립, TBN 교통방송국 착공 등을 통해 내포신도시 발전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도정 현안에 대한 물꼬를 튼 것도 2년간의 성과 중 하나다.

 

아산경찰병원 유치와 대한파크골프협회 청양 이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공주 이전, GTX-C 천안아산 연장 본격화, 전국 최초 외국인투자지역 확장(15만 5337㎡) 등도 힘쎈충남의 성과다.

 

김 지사는 또 지난 2년 동안 대통령과의 독대 등을 통해 도정 현안을 수시로 건의해왔으며, 충남 발전에 필요한 일이 있다면 정부에 강력하게 요구해왔다.

 

지난 2월 서산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의 민생토론회에서는 아산경찰병원 신속 건립과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충남경제자유구역 복원 등을 꺼내 정부의 확실한 뒷받침을 약속받았다.

 

국립치의학연구원 설치 근거 마련을 위한 보건의료기술법 개정과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에 필요한 국립학교설치령 개정 등도 국가·국회에 요구하며 관철시켰다.

 

특히 대형 산불 등 도내에 재난이 발생했을 때에는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신속한 복구·지원을 요청, 발빠르게 지원 약속을 받아냈다.

 

김태흠 지사는 앞으로 남은 민선 8기 2년의 임기 동안 충남의 50년, 100년을 위한 미래 준비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생각이다.

 

김 지사는 “그동안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많은 성과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해야 할 일이 아직 많이 남았다”며 “남은 2년도 충남의 미래를 위해, 어떤 일이든 끝까지 해낸다는 자세로 도정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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