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산문화재단 신임 유성녀 대표, 경력-학력 위조 의혹 기사입력 2024.06.28 10:56 댓글 0 [아산신문] 아산문화재단 신임 대표로 위촉 받은 유성녀 문화정책특보가 경력-학력을 위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아산시의회 김미성 시의원(민주)은 오늘(28일) 오전 열린 제249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3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유 특보 경력은 부풀려지고 논문 표절 의혹이 있으며 허위 학력 이력서를 아산시에 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본회의장에서 공개했다. * 자세한 소식 이어집니다. [지유석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아산신문 & 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졸업식 음주 참석 물의’ ·전만권 국힘 아산시장 예비후보, 3인 경선서 승리…최종 후보 선정 ·[영상] 아산시장 재선거 대진표 윤곽, 오세현 확정 국힘 3인 경선 ·온양6동 적십자봉사회 김종미·김춘아 회원, 취약계층에 이불 후원 ·염치읍 행복키움, 명절맞이 후원 물품 나눔 ·[영상]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사임안 부결, 의회 파행 불가피 위로 목록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16745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