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속보] 아산문화재단 신임 유성녀 대표, 경력-학력 위조 의혹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속보] 아산문화재단 신임 유성녀 대표, 경력-학력 위조 의혹

기사입력 2024.06.28 10:5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KakaoTalk_20240628_104754557.jpg

 

[아산신문] 아산문화재단 신임 대표로 위촉 받은 유성녀 문화정책특보가 경력-학력을 위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아산시의회 김미성 시의원(민주)은 오늘(28일) 오전 열린 제249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3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유 특보 경력은 부풀려지고 논문 표절 의혹이 있으며 허위 학력 이력서를 아산시에 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본회의장에서 공개했다.


* 자세한 소식 이어집니다. 

 

아산_후원배너.png

<저작권자ⓒ아산신문 & 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16745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77-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