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충남도 첫 SFTS 사망자 발생…80대 남성, 진단 9일 만에 숨져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충남도 첫 SFTS 사망자 발생…80대 남성, 진단 9일 만에 숨져

기사입력 2024.06.25 09:5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1890030232_GEYvwRuK_93e668fa90c3277791740102dee285947d6757f4.jpg
충남도내 첫 SFTS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아산신문DB

 

[아산신문] 충청남도가 지난 22일, 도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자(전국 5번째)가 발생했다고 2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사망자 A씨는 지난 13일 도내 첫 SFTS 확진판정을 받은 80대 남성으로, 전신 쇠약감 근육통과 함께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을 보여 의료기관을 찾았다. 하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대학병원으로 전원해 치료를 받던 중 상태가 악화돼 사망했다.

 

보건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A씨는 텃밭 작업 등 야외활동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주로 작은 소피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3급 법정감염병이다.

 

농작업과 임산물 채취, 등산 등 야외 활동이 활발한 4∼11월 주로 발생하며,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고령층이 고위험군에 속한다.

 

SFTS의 전국 누적 치명률은 18.7%로 상당히 높은 편이며, 잠복기는 5∼14일이고 주요 증상은 발열, 피로감, 소화기계 이상, 근육통, 두통, 신경계 이상 등으로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며, 야외 활동 시 긴 소매 옷·긴 바지 입기, 외출 후 옷 세탁과 샤워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등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아산_후원배너.png

<저작권자ⓒ아산신문 & 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05127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77-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