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천안TV] 아산시에 구축 예정인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및 생태계 구축사업'이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이번에 과기부 예타를 통과한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및 생태계 구축사업'은 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에 2개동 규모로 스마트 모듈러센터를 조성하고, 2032년까지 차세대 디스플레이 R&D를 실시한다는 게 핵심 뼈대입니다.
아산시는 이번 사업으로 ▲취업유발 효과 2,700여명 ▲생산유발 7,697억원 ▲부가가치유발 3,466억원 등 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