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전만권 전 국민의힘 아산을 당협위원장이 아산을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 전 위원장은 1일 중앙당에 공천심사 서류를 제출하는 한편, 5일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전 전 위원장은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아산(을) 지역의 불균형한 정치구도를 혁파하기 위해 출마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구 국회의원의 역할은 행정으로는 어려운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일”이라면서 “30여년의 행정경험으로 쌓아온 비전과 노하우를 의정활동에 녹여내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지역현안과 관련해선 “삼성 등 대기업 몇 개만 빼면 즉시 지역소멸에 빠질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위기”라며 “지역산업의 대전환을 이룰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만능주의, 기존 정치관습에 매몰된 의정활동에 대한 시각을 확 바꿔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천안시 부시장으로 끝으로 공직을 떠난 전 전 위원장은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 중앙선거대책본부 충청발전특위위원장, 충남선거대책위원회 지방자치특보단장을 지냈고 6.1지방선거 때엔 김태흠 충남지사 선거캠프 미래전략총괄본부장, 민선8기 인수위원으로 활동했었다.
전 전 위원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함에 따라 국민의힘 아산을은 3명의 예비후보가 경합을 벌이게 됐다.
반면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선 현역 국회의원인 강훈식 의원의 3선 도전이 유력하다. 강훈식 의원 측은 오늘(7일) 오후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열심히 준비 중"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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