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2024년 새해 아산시에선 ▲ 일반·행정·안전 ▲ 보건·복지 ▲ 일자리·경제 ▲ 환경·농림 등 4개 분야 총 61건 시책·제도가 달라진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 일반·행정·안전
아산시는 수도권으로 통학·출퇴근하는 학생과 직장인들의 정기 승차권 교통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정기승차권(천안·아산⇄수도권) 이용객 중 수도권으로 통학하는 학생과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시민으로 승차권 금액의 25%를 지역화폐(앱)로 연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민원처리 진행상황 신속안내 서비스인 '아산시 만사형통' 시스템은 2월부터 가동한다. 시스템이 가동되면 그동안 민원을 접수한 후 진행 과정을 확인하지 못해 궁금했던 시민들에게는 단계별 민원 처리 진행 상황을 스마트폰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 보건·복지
모든 출생아에게 200만 원씩 지원하던 ‘첫만남이용권’은 올해부터 둘째아 이상은 300만 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지난해 부터 지원하고 있는 아산시 출생축하금(구 출산장려금)은 지원 대상자를 확대한다. 올해부터 영아의 출생일을 기준으로 6개월 전부터 부 또는 모가 관내 거주 시 축하금을 지원한다. (첫째 50만 원/ 둘째 100만 원/ 셋째 이상 1,000만 원)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지원하는 난임부부 시술비는 올해부터 소득 기준이 폐지되어 소득수준 상관없이 모든 난임 부부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참전유공자 예우와 복리 증진을 위한 충청남도 참전명예(복지) 수당은 기존 3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오른다.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과 미취업 장애인의 소득 보장을 위한 장애인일자리지원사업은 사업 규모가 커지고 참여자들의 임금도 오른다.
▲ 환경·농림
농촌지역에 방치된 노후 빈집 정비를 위한 빈집 철거-폐기물 처리 보조금은 기존 300만 원에서 400만 원으로 오른다. 이에 따라 대상자 자부담은 덜어질 것으로 보인다.
축산 2세대의 발전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시범 추진하는 스마트 축산시설 지원 대상자는 후계 축산인(50세 이하 창업, 승계, 귀농한 자) 농가를 우선으로 지원하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등 최신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축사 내부 시설과 장비를 개선한다.
‘2024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아산시 공식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으며 오는 15일부터 책자 형태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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