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2024년 갑진년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장 신년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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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갑진년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장 신년사 [전문]

“서로의 온기를 나눠 가질 때 어려움·아픔 이겨낼 것” 강조
기사입력 2024.01.01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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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장이 신년사를 냈다. Ⓒ 사진 = 아산시의회 사무국 제공

 

[아산신문]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장이 신년사를 냈다. 김 의장은 신년사에서 “경제가 여전히 어렵지만 서로의 온기를 나눠 가질 때 우리는 아픔도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며 연대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에 새해엔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그에 걸맞은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아래는 김희영 의장 신년사 전문. 

 

신년사

 

존경하는 아산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찬 출발을 알리는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시민 여러분의 따스한 관심과 사랑 덕택에 우리 의회가 소중한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것처럼 새해에는 여러분께서 품고 계신 꿈과 소망이 모두 결실을 맺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 아직도 겨울 추위는 혹독하고 경제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민생은 고단하고 마음에는 찬 바람이 들이칩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손을 맞잡고 서로의 온기에 기대야 합니다. 서로의 온기를 나눠 가질 때 우리는 아픔도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새해에는 서로의 기쁨, 슬픔에 공감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사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의회에서도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그에 걸맞은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쳐 나가겠습니다.

 

이에 따라 아산시의회는 올해를 시민 안전과 행복의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원년의 해로 삼을 것입니다.

 

여러분께서도 함께 힘을 모아 주시고 지금과 같이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아산시민 여러분, 새해에는 푸른 용의 기운으로써 모든 시간이 소중하고 의미 있는 순간으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4. 1.

 

아산시의회 의장  김 희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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