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천안·아산 등 충남권에 폭설·한파가 닥치면서 피해상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충남도는 22일 오전 6시 기준 아산·금산·부여·청양·예산 등 총 5곳에서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가 각 1건씩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재 동파 계량기는 모두 복구를 완료한 상황이다.
여기에 충남도 145곳, 시·군 16,980곳 등 결빙취약지역 17,125곳에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비닐하우스 등 적설취약구조물 28동에 대해선 예찰활동을 벌였다. 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에 대해선 19일부터 22일까지 안부 확인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충남권에 내리던 눈은 그친 상태고 이에 충남도는 22일 오전 6시를 기해 대설 비상 1단계를 해제했다.
하지만 20일 21시를 기해 천안·계룡·금산·청양 등 4개 시군엔 한파경보가, 이들 4개 시군을 제외한 나머지 시·군엔 한파주의보가 여전히 내려진 상태다. 22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천안·아산 기온은 각각 –11.3℃를 보였다.
이에 대비해 오늘(22일) 오전 6시 기준 현재 충남도 공무원 16명과 각 시·군 공무원 333명 등 총 349명이 비상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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