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제246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일정을 보내고 있는 아산시의회가 오늘(8일)부터 각 상임위별로 2024년도 예산안 심사에 들어갔다.
2024년도 전체 예산안 규모는 ▲ 일반회계 1조 4,214억 원 ▲ 특별회계 1,901억 원 등 총 1조 6,11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04억 원(7.35%) 늘었다.
기획행정위원회(맹의석 위원장)·문화환경위원회(안정근 위원장)·건설도시위원회(김미영 위원장) 등 각 상임위는 아산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들에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각 상임위별로 심사한 예산은 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김은복 위원장)에서 예산안 조정을 거치고,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한다.
앞서 지난 11월 열렸던 제1차 본회의에서 김희영 의장은 "예산심사과정을 통해 세출예산이 목적에 부합하고 실효성 있게 편성됐는지, 사업 우선순위는 적정한지, 선심성 예산이나 불필요한 예산은 없는지, 시민의 복리증진과 시정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이 누락되지는 않았는지, 시민 입장에서 세심하게 살펴 심사해 달라"고 주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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