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경귀 아산시장 운명, 30일 판가름 난다 기사입력 2023.11.09 11:19 댓글 0 [아산신문]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2심에서 연거푸 1500만원 벌금형을 선고 받은 박경귀 아산시장의 거취가 오는 30일 오전 판가름 난다. 대법원은 이날 오전 최종 선고를 예고했다. 대법원이 하급심 판단을 유지하면 박 시장은 시장직을 잃는다. [지유석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아산신문 & 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단독]아산시 비영리농업단 ·[단독]전임 시장 임명 A 특보, 신정호 지방정원 5억 조형물 제작...규정 위반 ·아산시의회 출석 유성녀 대표 ‘동문서답’ 일관, 자질시비 불가피 ·'근평 자료 비공개' 두고 전남수 의원, 집행부 향해 날 선 비판 ·[기획] 당연직 구단주 ‘프로스포츠 몰이해’, 팬 분노 부른다 ·[기획] ‘항소’ 뜻 모은 송남중 학부모 소송단, 적극 지지한다 위로 목록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53646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