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천안‧아산지역 대학 수시모집 마감…학령인구 감소 중에도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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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지역 대학 수시모집 마감…학령인구 감소 중에도 ‘선전’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8.84:1 가장 높아, 이어 단대 8.83:1, 한기대 7.93:1, 순천향대 7.05:1 경쟁율 보여
기사입력 2023.09.1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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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 천안아산지역 대학들의 내년(2024년)도 수시모집 기간이 종료됐다. 

 

18일 지역 대학가들에 따르면, 공주대학교 천안공과대학의 경우 985명을 모집에 5072명이 지원하면서 5.1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교 전체적으로 보면 3030명 모집에 1만 9402명이 지원하며 6.4:1을 기록하기도 했다.

 

남서울대학교는 2166명 모집에 1만 3611명이 지원하며 6.2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과별로 보면 학생부교과(일반전형)에서 물리치료학과가 15.05: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물리치료학과는 학생부교과(교과+면접), 학생부종합(면접형) 전형에서 각각 80.5:1, 26.67:1을 기록, 전 전형에 걸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는 1541명을 모집하는 가운데 1만 3604명이 지원하며 8.8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에 신설된 학생부종합전형 DKU인재(면접형)에서 천안캠퍼스는 21.86:1(58명 모집, 1268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 전형에서 의예과는 15.47:1(15명 모집, 232명 지원), 치의예과는 19:1(20명 모집, 380명 지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석대학교는 총 2639명 모집에 1만 6398명이 지원, 전체 평균 6.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분야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은 관광학부(항공서비스)는 78명 모집에 1442명이 지원, 18.5:1을 기록했다. 이어 디자인영상학부가 200명 모집에 2690명이 지원하며 13.5:1로 그 뒤를 이었다.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는 943명 모집에 8332명이 지원, 8.84:1을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상명인재전형)에서 12.39:1, 실기/실적(실기전형) 12.47:1, 학생부교과(학생부교과전형) 6.12:1로 나타났다. 학과별로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디자인학부가 10명 모집에 195명이 지원, 19.5: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순천향대학교는 2111명 모집에 1만 4880명이 지원, 7.0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학생부종합 일반학생전형 간호학과로 43.60:1을 기록했고, 그 뒤를 이어 의예과 40.83:1, 임상병리학과 36.00: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776명 모집에 6151명이 지원, 7.9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 보면 화학생명전공이 9.32:1로 가장 높았고, 컴퓨터공학부 9.06:1, 기계공학부가 8.46:1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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