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전만권 전 천안시 부시장이 공석이던 아산을 국회의원선거구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국민의힘은 오늘(31일) 아산을을 비롯해 사고 당협 36곳 중 10곳에 조직위원장을 인선했다.
전 신임 조직위장은 지난 6.1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아산시장 후보를 두고 박경귀 현 아산시장과 경합을 벌였었다. 박 시장이 1·2심에서 잇달아 당선무효형인 1500만원 벌금형을 선고 받으면서 거취가 불투명해지자, 지역에서는 조심스럽게 전 전 시장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하지만 전 조직위장은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현 박 시장이 선거로 선출된 만큼 힘을 실어줘야 한다"며 하마평엔 거리를 뒀다.
전 조직위장은 윤석열 대선후보 충청발전특위 위원장 아산도시행정연구원장 한국섬진흥원 부원장 등을 지냈다.
한편 대전·충청권의 경우 대덕구 박경호 한국부패방지법학회 부회장을, 세종갑엔 류제화 여민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를 각각 조직위원장에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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