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유발 200억 원, 부가가치 유발 60억 등 경제적 효과 기대
강훈식 “아산 책임질 미래전략산업 육성에 모든 노력 다할 것”
[아산신문]아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자율주행 인지 및 운행안전(SOTIF) 성능검증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미래 먹거리 사업 중 하나인 자동차 자율주행 인지 및 운행 안전 검증 기술 선점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운행안전(SOTIF) 기술” 이란, 실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율주행차의 인지 성능의 한계 및 판단 기능 부족, 운전자의 오사용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로 자율주행시스템의 안전성 확보 및 상용화를 위한 핵심적인 기술이다 .
아산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자율주행 핵심부품의 개발 단계별 검증장비 11 종 구축 △자율주행 운행안전 검증 플랫폼 구축 △기업수요 대응 공동 기술개발 지원 △전문가 양성 등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 143억 원에 달하는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사업이 본격화되면 생산 유발 200억 원, 부가가치 유발 60억 원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것으로 아산시는 전망하고 있다 .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을 기울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은 “이번 공모 선정은 아산 경제를 위해 정부 부처를 상대로 사업 필요성을 설득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국회에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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