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오늘(29일) 오전부터 천안과 아산 등 충남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충남 최대 도시인 천안·아산엔 29일 오전 10시 40분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그리고 14시 20분 서산과 태안엔 호우경보가 각각 내려졌다.
기상청은 내일(30일)까지 충남에 50~120㎜, 많은 곳은 150㎜ 이상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충남도는 도로침수 3곳, 논산 둔치주차장, 당진 저수지 1곳 등 8곳을 통제 중이라고 밝혔다. 충남도는 이날 오전 호우 대비 1차 대책회의를 갖기도 했다.
천안시도 대응에 나섰다. 천안시는 15시 40분과 번영로지하차도 1차선을 각각 15시 40분과 16시30분에 통제했지만 현재 모두 해제했다.
그러나 신방동 지하차도·업성지하차도·신방동천변하상도로·남산천변길하상도로는 여전히 통제 중이다. 천안시는 기상상황에 따라 안전관리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피해가 발생하면 피해조사와 응급복구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충남도청 김연상 소방본부장은 “기후변화에 따라 예측하지 못한 강우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피해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집중호우 시에는 소방력을 집중 투입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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