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영상] 아산시, 충남정보문화진흥원 출연금 '0원' 논란...입주기업 '재정압박'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영상] 아산시, 충남정보문화진흥원 출연금 '0원' 논란...입주기업 '재정압박'

기사입력 2023.06.21 08:5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아산신문] 아산시, 충남정보문화진흥원 출연금 '0원' 논란...입주기업 '재정압박' 

 

■ 방송일 : 2023년 06월 19일(월) 

■ 진행 : 정해인 아나운서 

■ 취재 : 지유석 기자 

 

(앵커멘트) 

- 충남정보문화진흥원은 충남을 정보통신 문화콘텐츠 등 첨단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한 기관인데요, 아산시가 올해 본 예산과 추경예산에 진흥원 출연금을 배정하지 않아 입주기업이 재정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아산시는 충남도 출연기관이란 이유를 들고 있는데요, 진흥원 측은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속사정 지유석 기자가 전합니다. 

 

(취재기자) 

- 충님정보문화진흥원 예산은 국비 50%, 그리고 도비와 시비 각각 25% 씩 부담하기로 했는데, 아산시가 올해 출연금을 내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아산시는 올해 본 예산과 추가경정예산에 진흥원 출연금을 한 푼도 반영하지 않았고 결국 진흥원 입주기업 네 곳은 타 지역으로 이주해야 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선 아산시의회에서도 문제제기가 있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미성 시의원은 지난 12일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아산시 출연금이 끊긴 사실을 알렸습니다. 

 

[김미성/아산시의원 : 시의 센터 출연금이 올해부터 뚝 끊긴 것입니다. 자세히 보겠습니다. 작년 말, 문화관광과는 센터 출연금 총 18억원을 기획예산과에 최초로 요구했습니다. 실과는 상당한 의지가 있었습니다. 작년 행정감사 회의록을 보시면, 담당 과장님도 "국비 확보계획 세우겠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래서 국비는 26억이 세워졌습니다. 현장은 벌써 불안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벌써 4개 기업이 센터를 빠져나가 서울로, 세종으로, 천안으로 새롭게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흥원은 ⓵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⓶ 충남글로벌게임센터 ⓷ 충남 VR·AR 제작거점센터 등 센터 세 곳을 운영 중이며 2022년 12월 말 기준 147개 기업이 입주 중입니다. 센터 세 곳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951억 여원의 매출을 올렸고, 407억 여원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 기간 일자리 587개가 새로 생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산시는 “아산시 만의 사업이 없다며 예산 배정에 난색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최욱진/아산시 문화예술과 팀장 : 저희가 이제 총 세 개 센터에 지원할 때는 처음엔 국비사업으로 시작한 거에요. 국가에서 어쨋든 인프라 구축을 하겠다라고 해서 공모사업을 했고, 공모사업을 시작할 때 어쨋든 시에서도 아산시내 들어오는 거니까 도하고 동일한 비용을 댄다 서로 협약을 했던 거죠. 합의를 했던 건데 이게 작년에 1차적으로는 처음 시작할 때 단계는 끝났어요 그래서 저희가 진흥원한테 이야기한 게 뭐냐면 어쨋든 진흥원이 했던 사업이 성과가 없는 게 아지만 어쨋든 4년간 100억 지원했다. 그런데 아산시를 위한 별도의 사업이 없는 것도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 

 

이에 대해 진흥원은 아산시를 위한 사업을 측정하거나 판단할 지표가 무엇인지 모르겠다며 난감해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미래먹거리일 수 있는 비제조업에도 정책적 관심을 기울여달라며 올해가 어렵다면 내년에라도 예산을 반영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천안TV 지유석입니다.

<저작권자ⓒ아산신문 & 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60086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77-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