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행안부 자치인재원 교육생, “아산 사회복지정책 배우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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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자치인재원 교육생, “아산 사회복지정책 배우러 왔습니다”

기사입력 2023.05.1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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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무관 교육생 122명 “아산시 사회복지정책·보훈 행정 벤치마킹하러 왔어요” (1).jpg

 

[아산신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하 자치인재원) 중간리더과정 교육생 122명이 아산의 지역사회보장계획 보훈 행정 벤치마킹을 위해 17일 아산을 찾았다.

 

시에 따르면 아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참여를 중심으로 △AI 돌봄로봇을 활용한 독거노인의 삶의 질 향상 △민관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아산시 통합사례관리 역할 강화 △사회복지서비스 개선을 위한 종사자 역량 강화 △읍면동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실행 등 아산시의 지역사회보장정책을 인정받아 2022년 12월 지역사회보장계획 이행 결과 전국 대상을 받았다.

 

또, 행사 진행 시 국가와 시를 위해 헌신한 분들과 지역발전 공헌자, 지역사회 봉사자 등 유공자를 좌석의 첫 줄에 앉게 하고, 전용 주차 공간 제공, 전문 의전 요원 편성 등 보훈 대상자를 의전의 최우선 대상자로 예우하는 ‘보훈 의전’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방문단에게 이러한 정책의 추진 취지와 기대 효과, 정책 당사자들의 반응 등을 설명하고, 방문단의 질의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경귀 시장은 “복지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책 당사자를 대하는 마음”이라면서 “그 마음이 제도와 행정에 담기고, 그 취지가 전체 시민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을 때, 지역사회보장제도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사무관들은 행정의 중추적 역할을 맡는 만큼, 여러분들이 아산이 새롭게 도입한 정책들을 어떻게 평가하실지, 어떤 새로운 생각과 질문을 품게 되셨을지 궁금하다”면서 “여러분의 생각을 함께 나누고 대화한다면, 아산시는 물론, 대한민국 모든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마련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방문단 대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사회복지에 대한 아산시의 고민과 노력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교육생들과 지역 사회보장계획을 주제로 여러 심도 있는 논의와 연구를 진행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신 아산시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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