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세계 최초 '8.6세대 OLED 전용라인' 삼성, 아산캠퍼스에 4조 투자
■ 방송일 : 2023년 04월 10일(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박승철 기자
(앵커멘트)
- 삼성디스플레이가 아산시 탕정면에 위치한 아산캠퍼스에 세계 최초 8.6세대 IT용 OLED 전용 라인을 구축하기로 하면서 4년간 4조 1000억원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이 소식이 전해지자 정부는 물론 충청남도, 아산시 역시 환영의 뜻을 내비쳤습니다. 박승철 기자가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취재기자)
- 세계 최초 8.6세대 IT용 OLED 전용 라인이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캠퍼스에 들어섭니다. 삼성 디스플레이는 이를 위해 충남도와 협약을 맺고 민선 8기 최대규모인 4조 1000억원의 투자를 약속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투자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이 참석해 아산 지역에 디스플레이산업을 강화시키겠다는 의지를 재확인 했다는 게 충남도 관계자의 전언입니다. 김태흠 지사 역시 이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김태흠/충남도지사 : 4조 1000억원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1차적으로 2026년까지의 발표구요. 얼마 전 언론을 통해 보셨겠지만 삼성이 수도권 외에 60조 10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는데, 우리는 천안과 아산 두 군데고 나머지 6군데는 경상도나 호남 등 기타 지역입니다.]
충남도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이번 투자에 대한 기대효과로 신규 고용창출 2만 6000여 명을 기대하고 있으며 세계 디스플레이 메카 충남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이번 과감한 투자결정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천안TV 박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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