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영상] '아산 둔포면 영향', 미군이전 평택지원법 국회 토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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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아산 둔포면 영향', 미군이전 평택지원법 국회 토론회 열려

기사입력 2023.03.2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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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 '아산 둔포면 영향', 미군이전 평택지원법 국회 토론회 열려 

 

■ 방송일 : 2023년 03월 20일(월) 

■ 진행 : 정해인 아나운서 

■ 취재 : 조인옥 기자 

 

(앵커멘트) 

- 아산시 둔포면과 경기도 평택시는 서로 맞닿아 있는 도시인데요. 평택에 자리한 미군부대의 반경 3km에 아산 둔포면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지만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국가의 지원을 받지 못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충청남도가 이에 대한 불합리성을 개선하기 위해 미군 이전 평택지원법 개정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고 하는데요, 조인옥 기자가 보도합니다. 

 

(취재기자) 

- 충청남도가 강훈식, 성일종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미군 이전 평택지원법 개정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아산시 둔포면이 평택 미군기지에서 3km 내에 위치해 평택 내 다른 곳과 동일한 영향을 받고 있음에도 평택 권역 밖에 있다는 이유로 국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것은 불평등하다는 것에서 출발해 이뤄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아산 둔포면 외에도 경기도 화성, 경북 구미시 역시 동일한 피해를 입고 있다며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해야 한다는 만고불변의 진리가 이들 세 지역에서는 통용되고 있지 못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태흠/충남도지사 : 충남은 피해 주민들의 권익보호를 위해서 관련 지자체와 공조하여 대응논리를 개발하고, (국회)국방위원회, 국방부, 기재부를 끝까지 설득해서 관철을 시키겠습니다.] 

 

충남도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추진하고 있는 개정안은 주한미군시설사업이 시행되는 지자체를 지역과 그 주변지역인 지자체로 바꾸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 법이 통과되면 아산의 경우 약 493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향후 이 토론회가 관련 지자체와 함께 공조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의 토대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천안TV 조인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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