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올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심속 소공원 조성사업에 들어간다.
아산시 공원녹지과는 15일 오전 아산시의회 제241회 임시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안정근 의원) 업무보고에서 ‘미세먼지 저감 녹색도시 조성사업’을 보고했다.
이에 따르면 ▲ 음봉 포스코 1차 정문 ▲ 권곡동 바른뿌리 어린이공원 ▲ 배방읍 윤슬근린공원 등 세 곳에 소공원이 들어선다.
이번 사업은 전액 시비로 추진하며, 공원 1곳 당 1억 5천 만원씩 총 4억 5천 만원을 들일 예정이다. 하지만 예산조정 문제로 윤슬근린공원 예산은 아직 확보하지 못해 추경 등을 통해 확보할 방침이다.
공원녹지과는 우선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음봉 포스코 1차 정문과 바른뿌리 어린이 공원, 이어 10월과 11월 배방 윤슬근린공원 조성에 들어간다. 현재 실시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첫 삽을 뜰 것으로 공원녹지과는 내다보고 있다.
공원녹지과는 “도시개발 과정 등에서 발생한 자투리 공간을 확보해 소규모 공원으로 조성하고 노후된 도시공원 등을 리모델링해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녹색휴식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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