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청 의회동이 11일 오후 개청식을 갖고 새로운 지방자치의 문을 열었다. 이날 개청식엔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청식을 가진 아산시 의회동은 연면적 5904㎥, 지상 5층 규모로 △ 1층 주차장 △ 2층과 3층은 허가과, 위생과, 생태하천과 등 행정 사무공간 △ 4층과 5층은 의원실, 위원회실, 본회의장 등 아산시의회 사무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아산시청 의회동은 당초 지난해 6월 완공을 목표로 했지만,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자재 수급 차질로 미뤄졌다가 1년 9개월 만에 제 모습을 드러냈다. 아산시의회는 개선된 공간과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여 새 마음 새 뜻으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장은 기념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사 신축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시민에게 행복을 주고 아산에는 희망을 주는 의정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의회, 시민을 위해 발로 뛰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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