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2022년 한 해 동안 총 59개 공모사업에 선정돼 2152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선정된 국도비 사업 내역은 ▲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1183억 원) ▲ 산업디지털전환(IDX) 적합성 인증 및 실증기반 구축(140억 원) ▲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개발 및 실증기반 테스트베드 구축 (168억 원) ▲ 농촌협약 공모(168억 원) ▲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구축 (18억 원) ▲ 지역밀착형 생활 SOC 스마트화 사업(9억 원) 등이다.
여기에 4년 연속 ‘신속집행추진’ 최우수 기관(행정안전부) 선정, ‘보육정책 우수 지방자치단체 평가’ 대상(보건복지부),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대상(보건복지부),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대상’ 최우수상(행정안전부), ‘장애인 평생교육 발전 유공 기관’ 선정(교육부) 등 21개 중앙부처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억3500만 원의 인센티브도 따냈다.
미래먹거리 산업, 곡교천 아트 리버파크 통합하천사업, 농산어촌개발, 생활 SOC 스마트화,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예산을 확보했다고 아산시는 밝혔다.
특히 환경부 곡교천 아트 리버파크 통합하천사업 공모 선정으로 1183억 원을 확보했는데, 이는 아산 시정 사상 최대 규모다.
아산시는 이를 기반으로 대대적인 하천 사업을 구상 중이다. 또, 신정호 아트밸리를 비롯해 호수와 하천 등 수변을 활용한 아산만의 문화·예술·체육·여가 환경을 구축해 아산만의 도시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박경귀 시장은 “객관적 지표에서 얻은 좋은 결과는 시민들께 아산시의 시정 성과를 보여드리고 만족을 드릴 수 있는 바로미터”라면서 “2022년 눈부신 성과는 37만 아산시민과 2600여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거둔 값진 결실”이라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2023년은 아산 100년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으로, ‘새로운’ 아산의 기반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면서 “지난 성과를 원동력 삼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국·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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