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영상] 아산 탕정 K 아파트단지 운영, '총체적 부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영상] 아산 탕정 K 아파트단지 운영, '총체적 부실'

기사입력 2023.01.03 09:01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아산신문] 아산 탕정 K 아파트단지 운영, '총체적 부실' 


■ 방송일 : 2023년 01월 02일(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지유석 기자 


(앵커멘트) 

- 아산시 탕정면 소재 K 아파트단지는 CCTV 입찰 의혹, 관리직원 공과금 체불 의혹 등으로 내홍을 겪어왔습니다. 주민들은 결국 충청남도 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청구하기까지 했는데요, 감사결과 이 단지의 운영이 총체적으로 부실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지유석 기자가 전합니다. 


(취재기자) 

- 충청남도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11월 30일 K 아파트단지 감사결과 보고서를 발표했고, 감사결과를 공동주택 게시판과 홈페이지 등에 열람하도록 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총 68쪽 분량인데, ▲ 알뜰장터 사업자 선정 운영 등 24개 항목이 무더기로 부적정 지적을 받았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 단지는 ▲ 방재실 에어컨 구입 ▲ 크리스마스 트리조명 자재 구입 ▲ 도시가스계량기 교체 등의 사업을 벌이면서 수의계약으로 사업자를 선정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이는 사업자 선정시 전자입찰 방식으로 하도록 한 공동주택관리법 위반입니다. 뿐만 아니라 단지내 사우나 시설 세탁물 세탁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특정업체에 특혜를 준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주민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번 감사가 비리의혹의 본질은 건드리지도 않았다며 보다 강도 높은 수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주민 비대위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전직 관리소장을 아산경찰서에 고발하는 등 비리 혐의자에 대한 법적 책임을 계속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A씨/주민(비대위) : 아파트 비리척결을 위해 비대위 활동한 지 2년이 다 되어갑니다. 성금을 모아 소송도 여러건 진행중이고, 아파트 적폐세력들을 몰아냈더니 곧 바로 또 다른 적폐세력이 출현하여 비리를 저질러서 당황스럽고 화가나지만 저희는 아파트의 비리를 전부 해결하기 전까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천안TV 지유석입니다.

<저작권자ⓒ아산신문 & 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37316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77-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